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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서적 리뷰] 바카라완전정복작전 - 정훈 작가

관리자 0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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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카라스토리의 바카스입니다. 

오늘 간단히 소개해드릴 도서는, '정훈의 실화소설 바카라완전정복 작전' 이란 책입니다.

이책을 구입하고 정독을 한 이유는 정말 단 하나, 바로 제목 때문입니다. 

바카라 완전 정복 작전


정말 이책을 정독하면, 그 어렵다는 바카라게임을 정복할수 있을까?

이런 사심 가득한 생각으로 정말 몇시간에 통독을 해버렸네요. 그것도 3권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을. 


10여년동안 일어났던 실화를 기반으로 쓴 책이기에, 책에서 현실감은 넘칩니다.

미국 유학길... 그리고 하와이 불법 카지노장에서 우연히 알게된 바카라..

바카라 프로겜블러의 꿈을 꾸며 라스베가스에 입성. 

한때 바카라 신으로 불릴 만큼 돈을 따기도 했지만,

가게 문을 열고 그냥 닫는 우리네 평범한 삶과 별 다를것 없는 일상에 대한 겜블러의 삶.

우리가 영화나 티비에서 본 것 처럼, 프로겜블러의 생활은 그리 화려하지도 멋지지도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가 밝힌 '바카라 완전정복 작전'의 비밀은 이렇게 결말을 내고 있습니다.

.. 그 길로 모든 것을 정리해서 VIP룸이 아닌 리밋이 아주 적은 허름한 로컬 카지노로 갔다. 그곳에서 난 1달러의 진정한 가치를 아는 전문 갬블러로 거듭 태어났다. 비교적 금액이 적어서 부담도 없었지만, 이젠 다운이 돼도 더 이상 고통스럽지도 않았고, 나와의 약속을 어긴 날도 신이 아니기에 괴롭지도 않았으며, 굳이 뭔가를 이루려고 애를 쓰지도 않았다. 그냥 물이 흐르는 대로 따라가니 힘도 들지 않고 마음도 편해졌다. 

갖은 고생끝에 그토록 꿈에 그리던 프로 도박사가 되었는데, 이 일이 결국 그냥 평범하게 장사해서 먹고사는 것과 별반 다를 게 없다는 것을 차츰 깨닫게 되면서, 나는 문득문득 떠오르는 허탈감에 치를 떨었다. 결국 이 평범한 생활을 하기 위해 내 인생을 너무나 아프게 소비했구나 하고 생각하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래서 일까? 그렇게 죽고 못 살던 바카라였는데, 도박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깨지면서 자연히 관심사에서 멀어져 갔다..


혹시 여러분들도 저처럼, 바카라에 대한 완전정복의 길을 찾아 이 책을 읽는다면, 마지막에 다가오는 허무한 결론으로 인해 정말 기가 막힐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런데 어쩌죠? 이 책을 하나 하나 읽어내려가면서, 저 역시 이 내용에 완전 공감하고 또 약간은 깨달은 것 같습니다. 

바카라를 도박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닌, 그냥 일상의 일처럼 접근하는 것. 때론 잃을수도 딸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서서히 게임을 즐기는 것. 이것이 바로 그 토록 우리가 원했던 "바카라 완전 정복 작전" 인 듯 합니다. 


저는 언제나 말씀드렸듯이, 카지노란 장소를 사랑합니다. 저의 일의 터전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도 더욱 사랑했을 것 입니다. 카지노에는 더러운 것, 궁상스러운 것이 없습니다. 비록 그 내면은 썩어서 구릿내가 진동을 하고 있을지언정, 적어도 겉에서 보는 모습은 그렇습니다. 전 단지 그점만을 좋아하고 감히 사랑할 뿐 입니다.

카지노의 모든 것은 바카라라고 생각할 만큼, 바카라 게임 역시 격하게 아낍니다. 좋아합니다. ^^ 하지만, 플레이어인지 뱅커인지는 이제 신의 영역으로 돌리고 나니, 승패에 대한 감각도 무뎌지고 덤덤해 집니다. 바카라로 생활을 하셔야 하는 생활바카라분들까지는 아니겠지만, 이제 한판 한판의 승과 패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도 않습니다.


어제 오카다카지노에 지인과 함께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살짝 객장을 지나치다 플레이어 줄이 16개정도까지 떨어지고 있는 테이블을 보았습니다. 모두 다 축제 분위기이고, 모든 사람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합니다. 그리고 문득, 마카오에서 제가 잡았던 플레이어 줄 24개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나도 그랬었는데,,,,,'


바카라를 완전정복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단, 바카라를 완벽히 이길수 있는 방법은 조금씩 보이는 듯 합니다. 그건 기술적인 부분이 절대 아닙니다. 연습으로 될수 있는 부분도 아니며, 베팅 포지션 베팅 금액을 이용하는 것도 아닐 것 입니다. 홍콩크루즈 마틴 피보나치 등의 베팅법은 더더욱 아닐 것 입니다.


내 분수에 맞게 적당하게 이기거나 지는 것. 

졌을때 패배를 인정하고 딜러에게 팁 하나 던져주고 나올수 있는 멘탈. 

이것이 정답 아닐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여러분들도 멘탈 언제나 잘 잡으시고 게임에 임하시길 바랄 뿐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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